혹시 디자이너들이 커리어를 쌓을 때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물론 직업상 ‘급여’가 가장 큰 부분이겠지만, 성장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는 바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만을 장기적으로 맡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광고 배너 사이즈 베리에이션, 누끼 작업, 봉투 디자인이나 명함 작업 등등의 작업입니다.
이런 업무는 초급 디자이너가 보통 담당합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 이런 업무만 주구장창하게 되면 커리어 성장에 도움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업무이지만, 그렇다고 고연봉자에게 시키기는 뭐하면서 막상 담당자는 하기 싫어하는 ‘기피 업무’라고나 할까요.
혹시 같은 상황에서 고민을 하고 계신 업체가 있다면 저희에게 외주를 맡겨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구글 GDN이나 기타 광고 플랫폼에서 꾸준히 배너 제작을 해야하는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이시라면 배너 베리에이션 작업은 무조건 외주를 추천드립니다.
장점
무조건 사내 디자이너를 활용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고객사에서 디자인한 소재를 기반으로 베리에이션 작업을 하는 업무에 특화되어 있으며, 건 당 최저 1,650원(1만 6천원 아닙니다. 😂) 부터 저렴하게 베리에이션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10건을 맡겨도 최저 2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즉, 소재 디자인은 고객사의 디자이너가 작업하여 나머지 베리에이션 작업을 저희에게 맡겨 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고객사의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소재 제작에만 집중하고 단순 반복적인 작업은 저렴한 비용에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모두가 Win-Win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저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클라이언트들을 모시고 작업을 했기 때문에 산업별 특성이나 요구 사항들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일이 몰리는 시즌에는 대량으로 맡겨도 최대한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응대해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제로 맡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시간제 디자인 서비스 분야’의 선두 업체로서 포토샵 시간제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시간제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서 매주 일정량의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 광고대행사의 경우 2명의 디자이너를 시간제로 고용하여 업체의 모든 베리에이션 업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1년 이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셨으니, 직접 고용 대비 약 3천만원 정도를 이미 절감하셨습니다.
순이익을 3천만원을 남기려면 매출을 얼마까지 끌어올려야 할까요?
광고 배너 베리에이션, 무조건 외주를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