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날씨가 갑자기 여름이 되어서 매우 당황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눈이 오는 것 보다는 좋습니다.
오늘은 엔씨온의 온라인사무와 관련하여 새로운 업무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잠재고객에서 제안서 보내기’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고객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프로세스를 맡길 것이냐에 따라 업무의 세부 내용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잠재 고객에 제안서를 보내기 까지 아래와 비슷한 일을 하게 됩니다.
1. 잠재고객을 발굴하기
2. 잠재 고객 리스트 만들기
3. 제안서 제작하기
4. 잠재 고객에세 제안서 보내기
그렇다면 여기서 온라인 사무 담당자에게 맡길만한 업무는 무엇일까요? 제가 볼 때는 ‘잠재 고객에서 템플릿화된 내용으로 제안서를 보내는 업무’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온라인사무 업무 특성상 가이드라인이 간단할수록 업무 담당자가 바뀌어도 다시 교육하여야 하는 내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재고객을 발굴하는 것과 제안서를 제작하는 일은 아무래도 본사 담당자가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제안서를 보내는 방식만 확정된다면 템플릿화 된 내용으로 제안서를 보내는 일은 누구나 쉽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관련 업무를 진행한 C사의 경우 엑셀로 정리된 리스트와 제안서 PPT를 바탕으로 제안서 보내는 일을 저희 담당자에 일임하셨습니다.
하루 4시간만 고용하는 플랜을 선택하셔서 월 60만원의 비용으로 제안서를 보내는 업무와 특정 카테고리의 유튜브 채널들로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엔씨온 담당자에게 위임할 다른 업무를 찾아보겠다고 고민 중이십니다.

위와 같이 저렴한 비용으로 회사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엔씨온을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엔씨온의 경우 한국어가 유창한 해외 인력을 고용하여 대한민국 최저시급 절반의 비용으로 온라인 사무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 반복적으로 상품 등록이나 CS를 담당하는 쇼핑몰, 댓글 관리를 해야하는 유튜버, SNS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해야 하는 마케팅 팀 등에 저희 서비스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