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 2026/08/24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최근에 당근 앱에서 브루(Vrew)를 이용해서 자막 편집하는 알바를 구하는 광고 글을 몇 번 마주쳤습니다. 단기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꾸준히 작업을 할 사람을 찾는 경우도 있더군요. 해당 작업은 엔씨온을 통해서 매칭 받으시면 확실히 적은 비용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아쉽군요. 저희 엔씨온의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을 어쩌겠습니까. 🥲 숏폼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숏폼으로 풀어낼 수 없는 지식, 정보 채널의 경우 반드시 롱폼으로 가야 합니다.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에 의해서 | 2026/08/14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40분짜리 영상을 찍었습니다. 말은 많이 했고, 내용도 괜찮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편집을 시작하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이 영상, 자막만 붙이는 데 반나절이 걸린다는 걸요. 말이 많은 영상일수록 자막 줄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자막 줄이 늘어날수록, 편집비도 같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편집비를 줄이겠다고 컷을 대충 잘라내거나 화질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롱폼 채널이 가장 먼저 손대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자막입니다. 자막이 편집 시간의 절반을 먹고 있습니다 강의,...
에 의해서 | 2026/07/29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며칠 전 어떤 사장님이 올린 채용 공고를 봤습니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었어요. “ChatGPT 같은 AI 툴을 활용한 간단한 사무보조. 반복적인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자료 정리, 문서 작성 보조. AI 툴에 익숙하고 컴퓨터 잘 다루는 분.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처리하는 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요즘 이런 사람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조건에 딱 맞는 사람, 생각보다 뽑기 어렵다는 걸요....
에 의해서 | 2026/07/14 | 마케팅, 서비스 분야
팔로워가 몇천 명 모이면 한 번쯤 이런 제안을 받습니다. “이 상품 한번 소개해주세요.” 예전엔 광고비를 받고 끝났는데, 요즘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소개한 상품이 실제로 팔리면, 그 판매액의 일부가 나에게 들어옵니다. 쿠팡과 네이버가 지금 이 구조를 두고 크리에이터를 데려가려 경쟁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쿠팡 인플루언서’, 네이버는 ‘쇼핑 커넥트’라는 이름으로요. 둘 다 크리에이터가 상품을 소개하고 자기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