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컷(입체컷) 의뢰 전에 알면 좋은 것들

고스트컷(입체컷) 의뢰 전에 알면 좋은 것들

의류 쇼핑몰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마네킹 컷은 촌스럽고, 모델 촬영은 비용이 부담된다”는 딜레마를 겪습니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고스트컷’이라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 옷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형태는 살리되 사람은 없는, 그 이미지 말입니다. 막상 의뢰를 앞두고 검색해보면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단가가 얼마인지, 어떤 원본을 줘야 하는지, 왜 어떤 결과물은 어색한지. 이 글은 고스트컷을 처음 의뢰하거나, 이전 경험이...
Vrew 있어도 롱폼 자막이 오래 걸리는 진짜 이유

Vrew 있어도 롱폼 자막이 오래 걸리는 진짜 이유

유튜브 영상 하나 올리려고 자막 작업을 시작했다가 3시간째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던 적 있으신가요. 🥲 10분짜리 영상이라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문제는 강의 영상, 인터뷰, 세미나 풀영상처럼 40분~1시간을 넘어가는 롱폼 콘텐츠입니다. 이런 영상에 자막을 붙이려고 Vrew를 켜면, 처음엔 “AI가 다 해주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Vrew가 해주는 것과 사람이 잡아야 하는 것 Vrew의 자동 자막 기능은 분명...
브루(vrew) 있으면 다 되는 거 아닌가요? — 바쁜 크리에이터가 편집 외주를 맡기는 진짜 이유

브루(vrew) 있으면 다 되는 거 아닌가요? — 바쁜 크리에이터가 편집 외주를 맡기는 진짜 이유

촬영은 끝났습니다. 소재도 있고, 스크립트도 있고, 브루도 켜져 있습니다. 그런데 편집 파일 폴더에는 손도 못 댄 영상이 다섯 개나 쌓여 있습니다. “브루 쓰면 빠르다던데…” 맞습니다. 브루는 빠릅니다. 자막 자동 생성에 컷 편집까지, 혼자 배워서 쓰기에 이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도구가 있다는 것과, 그 도구를 쓸 시간이 있다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브루가 빠른 건 맞는데, 내가 써야...
구매대행 프로그램, 목적이 다르면 골라야 할 것도 다릅니다

구매대행 프로그램, 목적이 다르면 골라야 할 것도 다릅니다

구매대행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답글도 어김없이 쏟아집니다. 윈들리요, 퍼센티가 낫던데요, 저는 셀러픽 씁니다, 사방넷 안 쓰세요? 문제는 다들 맞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으니까요. 이 글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이 각각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인지를 정리합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는 결론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내가 지금 어떤 단계인지’에 따라 어떤 선택이 맞는지를 판단할...
영상편집 외주 맡기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브루 Vrew 기준)

영상편집 외주 맡기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브루 Vrew 기준)

숏폼 하나 만드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편집자를 구해서 원본 영상을 넘겼는데, 돌아온 결과물이 기대와 다릅니다. 자막 스타일이 이상하고, 끊기는 구간도 어색하고, 배경음악은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아닙니다. 수정 요청을 하면 또 며칠이 걸립니다. 두 번째 결과물도 비슷합니다. 세 번째 수정 요청쯤에는 그냥 직접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편집자가 못해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맡기는 쪽이 충분한 기준을 주지 않은 채 넘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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