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 2026/05/27 | 디자인, 서비스 분야
의류 쇼핑몰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마네킹 컷은 촌스럽고, 모델 촬영은 비용이 부담된다”는 딜레마를 겪습니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고스트컷’이라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 옷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형태는 살리되 사람은 없는, 그 이미지 말입니다. 막상 의뢰를 앞두고 검색해보면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단가가 얼마인지, 어떤 원본을 줘야 하는지, 왜 어떤 결과물은 어색한지. 이 글은 고스트컷을 처음 의뢰하거나, 이전 경험이...
에 의해서 | 2026/05/26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유튜브 영상 하나 올리려고 자막 작업을 시작했다가 3시간째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던 적 있으신가요. 🥲 10분짜리 영상이라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문제는 강의 영상, 인터뷰, 세미나 풀영상처럼 40분~1시간을 넘어가는 롱폼 콘텐츠입니다. 이런 영상에 자막을 붙이려고 Vrew를 켜면, 처음엔 “AI가 다 해주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Vrew가 해주는 것과 사람이 잡아야 하는 것 Vrew의 자동 자막 기능은 분명...
에 의해서 | 2026/05/21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촬영은 끝났습니다. 소재도 있고, 스크립트도 있고, 브루도 켜져 있습니다. 그런데 편집 파일 폴더에는 손도 못 댄 영상이 다섯 개나 쌓여 있습니다. “브루 쓰면 빠르다던데…” 맞습니다. 브루는 빠릅니다. 자막 자동 생성에 컷 편집까지, 혼자 배워서 쓰기에 이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도구가 있다는 것과, 그 도구를 쓸 시간이 있다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브루가 빠른 건 맞는데, 내가 써야...
에 의해서 | 2026/05/19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구매대행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답글도 어김없이 쏟아집니다. 윈들리요, 퍼센티가 낫던데요, 저는 셀러픽 씁니다, 사방넷 안 쓰세요? 문제는 다들 맞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으니까요. 이 글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이 각각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인지를 정리합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는 결론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내가 지금 어떤 단계인지’에 따라 어떤 선택이 맞는지를 판단할...
에 의해서 | 2026/05/18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숏폼 하나 만드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편집자를 구해서 원본 영상을 넘겼는데, 돌아온 결과물이 기대와 다릅니다. 자막 스타일이 이상하고, 끊기는 구간도 어색하고, 배경음악은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아닙니다. 수정 요청을 하면 또 며칠이 걸립니다. 두 번째 결과물도 비슷합니다. 세 번째 수정 요청쯤에는 그냥 직접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편집자가 못해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맡기는 쪽이 충분한 기준을 주지 않은 채 넘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