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 2026/07/29 | 사무보조, 서비스 분야
며칠 전 어떤 사장님이 올린 채용 공고를 봤습니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었어요. “ChatGPT 같은 AI 툴을 활용한 간단한 사무보조. 반복적인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자료 정리, 문서 작성 보조. AI 툴에 익숙하고 컴퓨터 잘 다루는 분.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처리하는 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요즘 이런 사람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조건에 딱 맞는 사람, 생각보다 뽑기 어렵다는 걸요....
에 의해서 | 2026/07/14 | 마케팅, 서비스 분야
팔로워가 몇천 명 모이면 한 번쯤 이런 제안을 받습니다. “이 상품 한번 소개해주세요.” 예전엔 광고비를 받고 끝났는데, 요즘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소개한 상품이 실제로 팔리면, 그 판매액의 일부가 나에게 들어옵니다. 쿠팡과 네이버가 지금 이 구조를 두고 크리에이터를 데려가려 경쟁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쿠팡 인플루언서’, 네이버는 ‘쇼핑 커넥트’라는 이름으로요. 둘 다 크리에이터가 상품을 소개하고 자기 링크로...
에 의해서 | 2026/07/06 | 디자인, 서비스 분야
상품 사진 하나 올리려고 포토샵 켜놓고 두 시간이 지나 있던 적 있으신가요. 펜툴로 머리카락 따다가 손가락 마디가 아파오고, 결국 어딘가 잘린 느낌이 나는 채로 그냥 올린 적.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누끼 작업은 단순해 보입니다. 배경만 지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죠. 그런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고, 결과물 퀄리티도 들쭉날쭉합니다. 직접 할 때와 맡길 때, 실제로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자동 누끼 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