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B사는 최근에 엔씨온을 통해서 온라인사무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B사 대표님 얘기로는 기존 직원이 하루에 2 ~ 3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간단한 이미지 작업을 제작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직원이 이직을 하면서 이제는 간단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딱히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할 정도의 작업이나 퀄리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프리랜서 채용을 고려했습니다. 막상 프리랜서를 알아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엔씨온에 대해 알게 되면서 B사에 알맞은 서비스라는 판단을 하였고 컨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엔씨온은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을 활용한 사무보조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에 비해서 비용이 가장 저렴하였으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업무 가능자와 대화를 해보시고는 일을 맡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하는 업무는 주로 캔바(CANVA)를 이용하여 간단한 홍보자료(배너)나 내부 PPT 자료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대표님은 하루에 2시간 활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엔씨온 덕분에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하십니다.
2025년 2월 기준으로 하루 2시간 온라인사무 서비스의 경우 단돈 ‘월 27만 5천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단순 반복적인 사무 업무로 채용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활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보다 빠르게 혁신적인 경영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희 엔씨온이 함께 하겠습니다!